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후덜덜....
때는 바야흐로 약 10여년전이였던거 같습니다스마트폰 보급이 얼마 안되었을때였죠....부푼 마음으로 팬택 스마트폰 베가를 강변테크노마트에서 구매를 했었어요호객 행위가 그때는 매우 심할때여서 조용한 곳에 판매점을 방문하여개통을 하였는데....개통후 익월말에 현금으로 50만원 지원해준다고 해서 좋다고 구매를 하였는데여기서부터 잘못된거였죠....익월말에 현금이 입금되지 않아 판매점에 전화를 해보니 해당 직원이 퇴사를 하였다고확인 할 방법이 없다며 페이백을 해줄 수 없다는 아주 짜증나는 상황이 연출이 되었었죠....알고보니 그당시 베가 폰은 장려금이 100만원 이상 나와서 공짜폰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때저의 심정은.....(굳이 표현 안해도 대충 아실듯....)여하튼 그 이후로 절대 강변테크노마트는 가지 않고 있어요 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면 아주 짜증이 만땅이예요그래서 확실히 휴대폰 구매는 검증된 곳에서 구매하는게 맞다라는 철칙으로아이즈모바일을 지속 이용하고 있네요....이번에 갤럭시 S23도 좋은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여 신청하였습니다빨리 단말기 보내주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