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자로 통신사를 변경하였는데, 청구서가 이상해서 상담톡으로 문의했지만 대응이 너무 무성의합니다..
3월 이용요금에 대해 A사에서 청구했고, 과납금이 있어서 요금을 내지 않았습니다.
4월 1-2 이용요금에 대해 A사에서 청구가 왔고, 과납금을 제외한 금액에 대해 지불 예정입니다.
4월 1-30일 이용요금에 대해 B사에서 청구가 왔는데, A사 이용요금이 청구서에 추가되어 있습니다.
첫번째 상담에서는 A사의 3월 이용요금과 4월 이용요금 일부가 청구된 것이라고 했는데, 이미 지불을 한 금액입니다.
두번째 상담에서 이미 지불 완료되었다고 말씀 드렸는데도, 청구에는 문제가 없다고 일방적으로 상담을 종료하셨습니다.
상황은 확인을 하시고 답변을 주시는건지 의문입니다.
자동이체로 요금납부하고 있고, 이중청구로 두 번이나 출금한 것도 그냥 넘어갔는데요.
이제는 통신사가 바뀌었다고 기존 청구/납부 된 내역까지 또 출금하실 생각인건가요.
자동이체 불안해서 맡길 수 있겠나요.
청구 제대로 확인하고 다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