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맘대로 개통취소시키고 핸드폰요금은 계속 쳐빠져나가고
아버지 핸드폰 14900원짜리? 6개월이후 요금인상되는걸로 결제해드렸엇음 (6개월이후는3~4만원대로기억)요금인상전에 바꿔드렸어야하나 깜빡하고 요금제를 6개월넘게 썻고 요금인상된 상태로 자동이체빠져 나가고있던중 5월17일부터 아버지핸드폰 갑자기 전화,문자,인터넷 아무것도안됨 (지들맘대로 개통취소시킨듯?)고객센터 전화해도 받지도않고 핸드폰은 전화문자 아무것도 안되니 다른데 가입도 안됨 본인인증 문자 자체가 안와서그래서 일단 어머니명의로 새로 다른데로 개통해서 핸드폰사용하고 끝난줄 알았는데 핸드폰요금은 계속 쳐빠져나가고있음 3만원넘게 이거 상식적으로 대가리총맞은놈들아님?하루종일 전화를쳐해도 고객센터는 전화도안받고 핸드폰 개통취소상태 만들어놓고 돈은 왜쳐빠져나가는건지 이해를할수도없고 1:1문의 전화번호남기고 전화달라니까 전화는 뒤져도안주고 열받아서 주소 찾아갈려해도 가면또 본인아니면 어쩌고저쩌고 이지랄떨거뻔해서 가지도못하고 개열받는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