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당한 게 아니었네요 ㅠㅠ
몇 년 전 스무 살이 된 기념으로 근처 핸드폰 매장에 가서 휴대폰을 구입했습니다통신을 잘 몰라서 그저 싸게 해준다는 말에 홀려 휴대폰을 구입하고 쓰고 있던 중할부 48개월, 사용하지도 않는 부가서비스가 엄청 가입되어 있더라고요 ,,ㅋㅋ휴대폰 할인은 1도 받지 못하고 할부 개월 수만 엄청 늘려서 폰 요금이 저렴하게 나오는 것처럼 속여서 판매하는 수법에당한 거였더라고요 ㅠㅠ,,ㅋㅋㅋ 알게 된 후에 따져 묻고 싶었지만 이미 저에게 판매했던 직원은 퇴사하고 없던 터라,, 그대로 48개월 동안 기기값을 내고만 있었네요,, 지인들 보면 아직도 이런 수법으로 당해서 핸드폰을 바꾸고 싶어도 바꾸지 못하고 계속 사용 중인 지인들이 많더라고요앞으로는 잘 확인하고 구매해야겠어요 휴,,,
...더보기